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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강수정이 ‘라스’를 찾는다. 한 달에 두 번,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일하는 ‘장거리 워킹맘’ 강수정남편과 아들이 자신의 한국 행(行)을 반긴다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2-19